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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2번 화곡/발산 셔틀 남자기사분...항의합니다.

KBS스포츠월드
작성자
hea7612
작성일
2017-02-01 20:07
조회
479
초등생아이둘 다른수영장을 다니다가 이곳으로 처음 옮겨 차량이동경로 알려줄겸 같이 탔습니다.

갈때도 예전 문화센터차량과 달리 너무 속도를 내고 가던길이 아닌곳을 요리조리 위험하게 가길래

아이들끼리만 보내도 될까 걱정했는데.....

수영을 마치고 올때 기사분 아주 대단하신분이더군요...

마지막버스라 부랴부랴 탔는데 올때완 달리 모르는 길로 가길래

" 혹시 화곡방향 안가나요? 물었더니

간다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씀하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화곡역이 보이길래

" 올때는 백구사는 안가나봐요?" 물었더니

" 아줌마가 아까 물어봤는데 화곡역 내린다면서여!!! 그래서 화곡역 내리고 들어가려고 한거

아니예여!!!"

" 저...그런거 물어보신적 없는대요?" 했더니

성질을 내면서 " 아까 화곡역에서 탔잖아요!! "

" 그건 아이들 학교에서 바로 온거라 그런건대요?"

그랬더니 자긴 물어봤는데 화곡역이라고 했다고 화를 내더군요.

생각해보니 기사 할아버지...우리가 화곡역에서 탔으니 물어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본인이 생각해놓고 우리가 말했다고 도리어 화를 낸다..

그때부터 본인을 아저씨로 부르지말라.... 이짓거리도 못해먹겠다...항의하고싶으면 전화 얼마든지해라

정차는 내려달라고 해야 내려준다...

말도안되는 소리해댄다...

우리집이 백구사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우리가 백구사에서 내려달라고 안했으니

문 안열어준단다...기가막히다...기어코 우린 집앞에서 못내리고 엉뚱한곳에 내렸다.

그것도 내가 화내면서 문열어 달라고해서...참...

이런 어이없는 경우도 본다...손님이 아닌 차량기사의 갑질인가 싶기도...

 

내가 항의하고자 하는건 그분의 인성때문에 화도 나지만 기본적으로

1, 셔틀운행구간은 제대로 운행해야하는거 아닌가?

2,구간마다 손님들이 문을 열어달라고 해야 열어주는건가?

그럼 처음이용고객은 그걸 모를텐데 안내는 해주었던가?

3, 본인차량은 여태 그렇게 운행했다고 하는데 그럼 왜 벨 설치가 안되어있는건가?

4, 아이들도 타는 차량인데 이렇게 빨리 달려도 되는건가?

 

화도 나지만 아이들도 이용하는곳이니 이런분들이 운전하는 차량에 아이들만 태울수없는

불안감에 개선을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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