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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제천체육관

작성자
cem8186
작성일
2017-02-17 17:21
조회
1357
안녕하세요!

제천 88체육관 수영장을 20년가까이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오픈이래 근 20년 동안 수개월동안 문을 닫고 대대적으로 공사를 시행한것이

작년 9월이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공사를 한다했을때 솔직히 굉장히 크게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오픈하고 다시

나갔을때 적잖이 실망을 했습니다.

샤워실 바닥 타일이 미끄러워 계속 넘어지는 사람이 속출하고, 천장에선 물이새고

곳곳엔 곰팡이가 피어 오히려 건강을 헤치는 공간으로 변해버렸어요.

건강생각해서 가는곳인데 오히려 건강이 더 나빠지는것 같아 심히 불쾌합니다.

그후 여러차례 부실공사건으로 얘기가 나와서인지 구정이후 1주일동안 보수공사를

했는데 실망은 여전히...

바닥입구는 그럭저럭 미끄럽지 않은 타일로 몇개 교체가되고 천장이랑 벽은 보수공사

하셨는데 거울밑에 있는 턱을 경사지게 해놓는 바람에 목욕바구니를 올려놓으면

계속 여기저기서 바구니떨어지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바구니잡으려다 부상도

입게되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예산으로 시행하는 보수공사이니만큼 좀더 세심하고 편리하게 작은거 하나라도

회원의 눈높이에서 불편한점들을 시정해주실줄 알았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그런데다 20년가까이 강사님들이 6개월에 한번씩 바뀌는 시스템으로 돌아갔었는데

올해부터 갑자기 4개월에 한번씩 바뀌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더라구요.

회원입장에서 솔직히 적응도안되고 자주 바뀌는게 결코 회원들에게 또 강사님들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으론 6개월에 바뀌는 시스템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같이 운동하는 동시간대 회원들의 생각도 저와 같답니다.

보수공사는 이미 한상태이기때문에 다시 시행한다는건 좀 어렵다는걸 압니다

대신, 강사님이 바뀌는 시스템은 얼마든지 수정 가능한 일이라고 보는만큼 강사님들

마음대로 시스템을 바꾸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6개월에 한번씩 바뀌는 시스템으로 계속 해 주셨으면 합니다.

좀더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건강하게 운동하고싶은 회원의 한사람으로  88체육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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